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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수능이 코앞인데 공포는 사치다? 학생의 안전과 생명보다 학습이 우선인가 -지진의 공포 앞에 뛰쳐나갈 자유조차 허락받지 못한 존재들에 대하여 (2016.9.14)
- 아수나로
- 2016-09-14
- 조회수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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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논평] 청소년 참정권 보장의 물꼬를 트자 - 국회와 선관위 등에서의 선거법•정당법 등 개정 논의에 관하여 (2016.8.23)
- 아수나로
- 2016-08-23
- 조회수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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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논평] 교육당국은 학생들의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라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집회 참여를 위축시키는 교육당국을 규탄하며 (2016.8.3)
- 아수나로
- 2016-08-03
- 조회수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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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논평] 강요와 금지를 벗어난, 인권친화적 학교와 수업이 가야 할 길이다 - 국가인권위원회의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 보장 권고에 대하여 (2016.7.9)
- 아수나로
- 2016-07-09
- 조회수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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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청소년노동자에게는 ‘현실 임금’, 최저임금을 ‘현실화’해야 한다 (2016.7.4)
- 아수나로
- 2016-07-04
- 조회수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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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성명] 광주학생인권조례 개악 토론회 개최한 시의회 규탄 한다! (2016.6.29)
- 아수나로
- 2016-06-29
- 조회수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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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술은 들어가지만 청소년은 들어갈 수 없는 -퀴어문화축제의 19금 애프터파티에 대하여 (2016.6.25)
- 아수나로
- 2016-06-25
- 조회수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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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논평] 청소년들의 삶을 먼저 생각한다면, ‘학습시간 줄이기’를! - 정당들의 학습시간 줄이기 정책 답변에 대한 논평 - (2016.4.12)
- 아수나로
- 2016-04-12
- 조회수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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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언] 평등한 민주주의의 봄을 바라는 청소년 참정권 요구 선언문 (2016.4.11)
- 아수나로
- 2016-04-11
- 조회수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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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청소년 대상 성폭력의 해결책은 의제강간 연령 기준 상향이 아니다 (2016.2.19)
- 아수나로
- 2016-02-19
- 조회수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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