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인천지부는 10.14(월)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1999년 인현동 화재참사 희생자 죽음파는 정치쇼를 멈춰라>기자회견에 참석 하였습니다.
<1999년 인현동 화재참사>는 인천의 인현동 건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56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부상을 입은 참사입니다. 비상구 폐쇄와 안전관리 미흡이 원인이었으며 이 참사로 인해 많은 청소년들이 인명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는 교육청의 보여주기식 추모식을 비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현동 참사를 공동체 기억으로 전승하고, 기존 체제와 구조를 성찰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인천지부는 10.14(월)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1999년 인현동 화재참사 희생자 죽음파는 정치쇼를 멈춰라>기자회견에 참석 하였습니다.
<1999년 인현동 화재참사>는 인천의 인현동 건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56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부상을 입은 참사입니다. 비상구 폐쇄와 안전관리 미흡이 원인이었으며 이 참사로 인해 많은 청소년들이 인명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는 교육청의 보여주기식 추모식을 비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현동 참사를 공동체 기억으로 전승하고, 기존 체제와 구조를 성찰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