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2022충남교육감 선거 맞이 문화제 "우리는 학생인권을 보장하는 교육감을 원한다"를 진행했습니다!
지방선거 기간 내내 여러 교육감 후보가 내세운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및 개악 공약을 규탄하고 학생인권 보장 정책을 요구하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충남교육감 후보들이 여러 교육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학생인권 보장과 관련된 정책들이 잘 보이지 않고 오히려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주장하는 몇몇 교육감 후보들은 당장 공약을 폐지하고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공약과 정책을 내세워야 할 것입니다.
*2022충남교육감 선거 맞이 문화제 참석자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천안지부 활동가 적운이 발언하고 있다.
*어린이책시민연대 충남연대 유내영 활동가가 발언하고 있다.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장규진 집행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충남학생인권위원회 진순희 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투명가방끈 피아 활동가가 발언하고 있다.
*청소년이누건행동 아수나로 천안지부 물만두 활동가가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소흐님이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문화제 참석자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2022충남교육감 선거 맞이 문화제 "우리는 학생인권을 보장하는 교육감을 원한다"를 진행했습니다!
지방선거 기간 내내 여러 교육감 후보가 내세운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및 개악 공약을 규탄하고 학생인권 보장 정책을 요구하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충남교육감 후보들이 여러 교육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학생인권 보장과 관련된 정책들이 잘 보이지 않고 오히려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주장하는 몇몇 교육감 후보들은 당장 공약을 폐지하고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공약과 정책을 내세워야 할 것입니다.
*2022충남교육감 선거 맞이 문화제 참석자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천안지부 활동가 적운이 발언하고 있다.
*어린이책시민연대 충남연대 유내영 활동가가 발언하고 있다.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장규진 집행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충남학생인권위원회 진순희 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투명가방끈 피아 활동가가 발언하고 있다.
*청소년이누건행동 아수나로 천안지부 물만두 활동가가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소흐님이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문화제 참석자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