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수나로 부산지부 2020 비대면 연말파티

아수나로 부산지부
2020-12-29
조회수 431

[사진] 참여자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표정을 짓고 있다.


🎄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부산지부 추진모임 2020 연말파티 


지난 12월 28일 부산지부추진모임에서는 비대면 연말파티를 진행했어요...!! 2월 첫모임으로 시작으로 바쁘게 달려온 2020년인 만큼 코로나19를 이유로 연말파티를 포기할 수는 없었는데요 !!  참여해주신 분들의 활발한 참여와 수다 덕분에 비대면이라는 공간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


[진행 시간표]

시간

프로그램명

비고

19:00 ~ 19:20

여는 시간

자기소개를 해요!

19:20 ~ 19:40

1부

2020 활동 보고

활동 영상을 봐요!

부산지부의 제안

경남 청소년 활동가 분들에게

19:50 ~ 21:20

2부

일상 수다회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이야기 

놀고 또 놀기

활동가 마피아 게임, 손병호 게임


🖼 프로그램 진행 모습


[영상] 1부 - 2020 활동 보고: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부산지부추진모임 2020년 활동 기록

2020년 활동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지부 활동 초기라 힘든 일도, 지치는 일도 많았는데요. 활동 영상을 보면서 부산지부의 2021년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 화이팅 🥂


[사진] 패들렛padlet(메모지 공유)을 이용하여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

치이즈: 상근 활동을 하고 무료함. 집에 계속 있으니깐 되게 늦게 일어나고 실무를 하다가 저녁을 해먹고 그런 일상이 계속 되다 보니깐. 좀 뭔가 재미있게 할 만한 시간은 없는 것같다. 평일 낮에 업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막 뭔가를 시작하거나 그러지는 못하고 있다. 차라리 사무실 출근을 하고 그러면 괜찮을 것 같고 그런데...

해별: 해별이고요. 저 줌 태어나서 두번째로 해봐요. 그리고 자주 느끼는 감정은 외로움이다. 어제부터 되게 밤이 되면 너무 심심하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괜히 늦어서 말 걸기가 어렵고 사람들 보고 싶고.

잿녹: 저는 정병원 다니고 약을 꾸준히 먹은 게 두달째 되어간다. 정신과 의사들이랑 잘 안 맞아서 꾸역꾸역 집에만 있었는데요. 요즘 가는 병원은 잘 맞아서 무기력한 건 나아졌는데. 오늘 여러분 봐서 좋아용. 

이수경: 이수경이구요. 감정을 생각을 해봤는데요. 진짜 모르겠어서 뭔가 늘 이렇게 자기소개 할 때 "우울함"을 말했는데 이제 그 말로 다 못담는 것 같다. 요즘은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는 게 있었는데 올해부터 4월부터 조청(조례만드는청소년) 해산하고 이런 것부터 했으니깐. 자동출금으로 통장에서 돈이 빠져 나갔다.. (일동: ㅠㅠ)  최근에 어떻게 하면 잘 사는 걸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김찬: 우울해요.. 매일 줌으로 수업을 듣는데 거의 딴짓을 하면서 보내고 있다. 또 코로롱 때문인지는 몰라도 활동과 사업이 거의 없으니깐 너무 심심하다 ㅠㅠ.... 차라리 사람들이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회의하는 게 훨씬 더 재미있을 듯.

[사진] "부산지부추진모임에서 경남 청소년인권운동 활동가분들에게 제안드립니다"라는 제안하는 글의 제목이다
부산지부추진모임에서 활동을 함께 활동을 만들어나가자는 제안을 했다.


[사진]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의 만18세 선거권 1주년 기념 인증샷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 모두 멋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치이즈: 2021년은 청소년과 함께 청소년인권이 보장되는 한 해를!

해별: 2021년은 청소년과 함께 짱멋진 한 해를!

잿녹: 2021년은 청소년과 함께 청소년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한 해를!

이수경: 2021년은 청소년과 함께 17세 선거권 운동을 하는 한 해를!

김찬: 2021년은 청소년과 함께 행복한 한 해를!

새얀: 2021년은 청소년과 함께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한 해를!

[인증샷 함께하기!]: 클릭


[사진] 손병호 게임의 규칙을 설명하고 있다!

"한글자 이름 아닌 사람 손가락 접어"  "비흡연자 접어" "당근 무늬 잠옷 없는 사람 접어" (...) 다양한 똑똑한 제시어들이 나왔고, 진 사람은 "아수나로"로 4행시를 지었습니다

[사진]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모두 화면을 향해 ✌️ 또는 아무런 자세도 취하지 않고 있다. (9시 30분에 마쳤어요!)

손병호 게임, 초성 퀴즈 등 게임이 끝난 후 오랫동안 수다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당! 코로나19와 활동의 어려움으로 만나기 어려웠던 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는 이야기로 비대면 연말파티를 마쳤습니다 !!

[사진] 연말파티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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