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구 소모임] 사직동 학생인권 학원가 선전전 - 9월

탈퇴한 회원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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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전전을 마치고 다같이 찍은 사진


[동래구 소모임] 사직동 학생인권 학원가 선전전 - 9월


지난 9월 25일, 부산지부는 사직동의 주요 학원가에서 동래구 소모임 소식지를 배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 인도에 분필로 우리의 요구를 쓰고, 앰프로 발언을 하며 학생인권에 대해 시민 분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마이크를 잡고 발언을 하는 시간은 정말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시민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동래 지역의 학교에서 학생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제구주민대회 조직위원회 활동가분들이 음료수를 사주신 덕분에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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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무실에서 선전전 발언문을 쓰고 있다.


[사진] 활동가들이 주장이 쓰인 현수막을 잡고 서있다.


[사진] 활동가가 소식지를 배포하고 있다.


[사진] 전시된 피켓의 모습들이다.


[사진] 활동가가 소식지를 배포하고 있다.


[사진] 활동가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활동가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활동가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활동가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활동가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활동가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분필로 바닥을 낙서한 모습이다.


[사진] 분필로 바닥을 낙서한 모습이다.


[사진] 연제구주민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지나가면서 주신 음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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