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1년 6월 7일 월요일 5시 30분
장소 : 나름아지트
참여자 : 레빗, 서경, 조이스, 치이즈, 토토(가나다순)
기록 : 조이스+서경
2020년 하반기, 특히 여름방학 시즌(7월 17일~8월 15일 내외) 활동 계획을 논의하였다.
# 각자의 상황
치이즈 : 7월 중순에 전주로 이주한다.
레빗 : 시험기간이고 방학에도 의무 참여해야 하는 수업이 있다. 하지만 계속 활동할 것
조이스 : 8월 말까지는 활동할 수 있다. 그 후로도 멀리서도 할 수 있는 건 하겠다.
토토 : 보통 시간이 없다. 가끔 참여할 수 있을 때 참여하겠다.
서경 : 촛불연대에서 학생인권법 제정 활동을 내년 상반기까지 주력해서 할 예정이다. 학생인권 활동을 전체 활동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학생인권대나무숲팀 워크숍이 있는데 그때 제안해 보려고 이런저런 생각을 써 봤다(회원포털에 공유되어 있음)
# 청소년인권 영화상영회
- 지난 회의에서 레빗, 서경이 논의한 내용
목적 | 제보 활동 등을 통해 연이 닿게 된 학생·청소년들과 만나고 앞으로 활동에 더 참여하거나 지지할 수 있도록 가까워지기 |
내용 | 청소년인권과 연관된 내용의 영화를 상영하고 시네토크 형식의 이야기 자리를 만든다.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참여하도록 홍보한다. |
시기 | 여름방학 중 |
- 홍보 방법 : 학교에 포스터를 붙이면 좋겠다 > 불온하다고 떼어지면 어떡하나 > 국가인권위원회 로고를 넣으면 덜 불온해 보이지 않을까? > 국가인권위원회에 영화 사용 허락을 받고 포스터에 로고를 넣기
- 상영 영화 : <떡볶이를 먹을 권리>, <착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각 20분대의 단편 영화)
- 장소 : 노원, 영등포 등 권역별로 공간 대여해서 2~3회 상영회 진행(7월 말)
- 후속 활동 : 상영회 이후 후속 토론회(8월 초)
- 포스터 디자인 : 레빗에게 일임
- 타겟 : 주 타겟은 청소년, 비청소년 입장은 허용하되 3000원 정도의 관람비 받기
- 그밖에 정확한 일정 등 더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회의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논의해 보자.
- 홍보를 위해 기말고사 끝나고 청소년 조직들을 찾아가 만나 보면 좋겠다. 다음 회의 전까지 청소년인권 동아리가 있는 학교 알아보기 (레빗, 서경, 조이스가 1인 1곳 이상 찾아 보자)
# 다음 회의
- 18일 저녁 오프라인 or 20일 저녁 온라인 중 하나로, 톡방에서 투표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쪽으로 하자. 치이즈가 활동 의사 있는 일반회원들에게 연락 돌려 본다.
# 기타
- 카드뉴스 등에 사용될 일러스트 발주를 위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시간 부족으로 못 함)
- 청소년인권 관련 책 낭독회 등 다른 행사 아이디어가 나옴.
날짜 : 2021년 6월 7일 월요일 5시 30분
장소 : 나름아지트
참여자 : 레빗, 서경, 조이스, 치이즈, 토토(가나다순)
기록 : 조이스+서경
2020년 하반기, 특히 여름방학 시즌(7월 17일~8월 15일 내외) 활동 계획을 논의하였다.
# 각자의 상황
치이즈 : 7월 중순에 전주로 이주한다.
레빗 : 시험기간이고 방학에도 의무 참여해야 하는 수업이 있다. 하지만 계속 활동할 것
조이스 : 8월 말까지는 활동할 수 있다. 그 후로도 멀리서도 할 수 있는 건 하겠다.
토토 : 보통 시간이 없다. 가끔 참여할 수 있을 때 참여하겠다.
서경 : 촛불연대에서 학생인권법 제정 활동을 내년 상반기까지 주력해서 할 예정이다. 학생인권 활동을 전체 활동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학생인권대나무숲팀 워크숍이 있는데 그때 제안해 보려고 이런저런 생각을 써 봤다(회원포털에 공유되어 있음)
# 청소년인권 영화상영회
- 지난 회의에서 레빗, 서경이 논의한 내용
목적
제보 활동 등을 통해 연이 닿게 된 학생·청소년들과 만나고 앞으로
활동에 더 참여하거나 지지할 수 있도록 가까워지기
내용
청소년인권과 연관된 내용의 영화를 상영하고 시네토크 형식의
이야기 자리를 만든다.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참여하도록 홍보한다.
시기
여름방학 중
- 홍보 방법 : 학교에 포스터를 붙이면 좋겠다 > 불온하다고 떼어지면 어떡하나 > 국가인권위원회 로고를 넣으면 덜 불온해 보이지 않을까? > 국가인권위원회에 영화 사용 허락을 받고 포스터에 로고를 넣기
- 상영 영화 : <떡볶이를 먹을 권리>, <착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각 20분대의 단편 영화)
- 장소 : 노원, 영등포 등 권역별로 공간 대여해서 2~3회 상영회 진행(7월 말)
- 후속 활동 : 상영회 이후 후속 토론회(8월 초)
- 포스터 디자인 : 레빗에게 일임
- 타겟 : 주 타겟은 청소년, 비청소년 입장은 허용하되 3000원 정도의 관람비 받기
- 그밖에 정확한 일정 등 더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회의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논의해 보자.
- 홍보를 위해 기말고사 끝나고 청소년 조직들을 찾아가 만나 보면 좋겠다. 다음 회의 전까지 청소년인권 동아리가 있는 학교 알아보기 (레빗, 서경, 조이스가 1인 1곳 이상 찾아 보자)
# 다음 회의
- 18일 저녁 오프라인 or 20일 저녁 온라인 중 하나로, 톡방에서 투표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쪽으로 하자. 치이즈가 활동 의사 있는 일반회원들에게 연락 돌려 본다.
# 기타
- 카드뉴스 등에 사용될 일러스트 발주를 위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시간 부족으로 못 함)
- 청소년인권 관련 책 낭독회 등 다른 행사 아이디어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