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교내서 학생 휴대폰 금지는 인권침해”
: 지난 11월 4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권고를 통해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조례 시간에 수거하여 종례시간에 돌려주는 것은 헌법상 일반적 행동의 자유와 통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인권침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하고 있는데요! 😡😡
: 이에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부산지부 추진모임은 휴대전화 일괄 수거를 중단하라는 요구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는 '현수막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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