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어린것들 기후정의행동

김찬
2023-08-27
조회수 588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어린것들 기후정의행동


기후위기는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존재와 지구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매년 폭우와 폭염이 기록을 갱신하고, 기후위기는 많은 이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그중 청소년인 우리 또한 기후위기를 삶 속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에어컨을 켜지 않을 수 없는 찜통같은 교실. 폭우로 인해 걸어가는 것 자체가 무서운 등교길. 기후위기가 초래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학교 생활. 기후위기는 청소년의 삶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 해결은 ‘어른들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기후위기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계속해서 핵발전을 늘리고, 우리 사회의 전기 55%를 사용하는 기업은 탄소배출을 줄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은 어리니깐 ‘이런 문제에 신경쓰지 말라’고 '어른들'은 말합니다. 우리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기후위기로 피해를 입고 있고, 앞으로 기후위기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기후위기 당사자지만 기후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기후위기는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도 당사자입니다. 우리 삶은 우리가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후위기의 주범은 경쟁, 불평등, 입시경쟁입니다.

기후위기의 원인은 기업들이 더 많은 돈을 남기기 위해 필요 이상의 생산과 개발을 해온 문제에 있습니다. 돈이 최고인 사회가 지금의 위기를 초래한 것입니다. 이러한 무한경쟁사회를 바꾸지 않으면 기후위기는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무한경쟁사회를 바꾸는 것은 대학에 순위를 매기고, 공부를 못하면 비정규직이 되는 입시경쟁 사회를 바꾸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입시경쟁 폐지가 기후위기 해결에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합니다.

9월 23일, 서울에서 기후위기를 방관하고 있는 기업과 정부를 향해 “멈춰”라는 시민들의 행진이 열립니다. 모든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을 끝장내고,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이 펼쳐집니다. 함께합시다!


① 기후정의와 청소년(줌 진행)

일시. 9월 10일(일) 오후 3시

발제. 인천녹색당 인해 사무처장 

내용.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청소년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봐요.

* 부산지부는 따로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에 모여서 참여합니다.


② 923 기후정의행진 참여

일시. 9월 23일(토) 오후 2시 ~ 오후 6시

집결. 서울 세종대로(광화문역 3번 출구)

내용. 우리만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행진해요!

* 부산지부는 함께 대절한 버스를 타고 올라갑니다.


참여 신청 : https://bit.ly/기후정의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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