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학생저항의날을 맞아 홍대입구역 앞에서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집중집회 "가자, 학생인권 있는 학교로"가 진행되었는데요.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학생인권법안들의 조속한 통과로 전국적 학생인권 후퇴 흐름을 끊어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수나로가 함께하고 있는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 전국행동(청시행)'을 비롯한 단체들이 11월 2일, 집중집회를 열어 함께 모였습니다.
당일 수영 활동가가 사회로, 센타우리 활동가가 자유발언으로 참여했고 이외에도 많은 아수나로 회원들이 함께했습니다.
2024년 학생저항의날을 맞아 홍대입구역 앞에서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집중집회 "가자, 학생인권 있는 학교로"가 진행되었는데요.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학생인권법안들의 조속한 통과로 전국적 학생인권 후퇴 흐름을 끊어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수나로가 함께하고 있는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 전국행동(청시행)'을 비롯한 단체들이 11월 2일, 집중집회를 열어 함께 모였습니다.
당일 수영 활동가가 사회로, 센타우리 활동가가 자유발언으로 참여했고 이외에도 많은 아수나로 회원들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