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일어난 교사에 의한 불법촬영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1인 시위에 함께했습니다!

아수나로

 10월 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남 창원에서 교사에 의한 불법촬영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경남에서 교사 불법촬영 사건이 경남에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7년 창원, 2020년 김해와 창녕, 알려진 것만 해도 이번이 벌써 네 번째입니다. 

* 관련기사: 경남도민일보, "학생 불법 촬영한 창원 30대 교사 붙잡혀"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460>


특히 김해의 경우 작년 교사 불법촬영 사건이 발생한 후, 김해 지역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힘을 모아 지난 8월 18일 <김해 교사 불법촬영 사건, 그 후 1년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학교 내 불법촬영 사건에 대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경남에서 교사 불법촬영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아수나로를 포함한 여러 여성/청소년 단체들이 분노를 표하고 있는데요. 박종훈 교육감의 책임을 묻고, 경남교육청의 학교 내 불법촬영 대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수나로의 치이즈 활동가가 10/13(수), 10/14(목) 이틀간 경남교육청 앞 1인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아직 박종훈 교육감은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은데요, 이번주까지 1인 시위는 계속 진행된다고 합니다. 경남교육청의 책임 있는 행보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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