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청소년들의 ‘학생인권 후퇴 저지 농성’에 폭력으로 응수한 공권력을 규탄한다
오늘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이 설치한 서울시의회 앞 천막농성장을 중구청과 경찰이 침탈했다. 청소년-시민들이 한 땀 한 땀 쌓아올린 농성장은 중구청 직원들이 칼을 휘두르는 대로 족족 찢겨나갔다.
우리는 분노한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하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묵살하려고 드는 중구청과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명백히 위법적이었다. 집회신고 된 구역에 천막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구청은 경찰의 지원을 받으며 천막 설치 30분 만에 농성장을 침탈했다. 농성장을 침탈하는 과정에서 농성장을 지키려고 하는 청소년 당사자들, 연대 시민들 다섯 명이 구급차를 통해 이송되었고, 더 많은 시민들이 다쳤다.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기필코 물을 것이다. 이러한 폭력, 위법적인 강제집행을 지시한 자, 집행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부상을 입힌 자들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더불어 애초 천막농성을 개시한 이유였던 학생인권조례 폐지 저지와 학생인권법 제정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짓누를 수록 더욱 크고 강하게, 존재를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도록 더 많이 모이고 더 크게 외칠 것이다.
2025. 12. 1.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청소년녹색당, 정의당 청소년위원회,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성명] 청소년들의 ‘학생인권 후퇴 저지 농성’에 폭력으로 응수한 공권력을 규탄한다
오늘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이 설치한 서울시의회 앞 천막농성장을 중구청과 경찰이 침탈했다. 청소년-시민들이 한 땀 한 땀 쌓아올린 농성장은 중구청 직원들이 칼을 휘두르는 대로 족족 찢겨나갔다.
우리는 분노한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하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묵살하려고 드는 중구청과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명백히 위법적이었다. 집회신고 된 구역에 천막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구청은 경찰의 지원을 받으며 천막 설치 30분 만에 농성장을 침탈했다. 농성장을 침탈하는 과정에서 농성장을 지키려고 하는 청소년 당사자들, 연대 시민들 다섯 명이 구급차를 통해 이송되었고, 더 많은 시민들이 다쳤다.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기필코 물을 것이다. 이러한 폭력, 위법적인 강제집행을 지시한 자, 집행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부상을 입힌 자들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더불어 애초 천막농성을 개시한 이유였던 학생인권조례 폐지 저지와 학생인권법 제정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짓누를 수록 더욱 크고 강하게, 존재를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도록 더 많이 모이고 더 크게 외칠 것이다.
2025. 12. 1.
학생인권 후퇴 저지! 긴급행동,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청소년녹색당, 정의당 청소년위원회,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