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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청소년은 유예된 존재가 아니다
• 아수나로
• 2025-05-19
• 조회수91
• 0

• 42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청소년에게도 안전하게 섹스할 권리가 필요하다
• 아수나로
• 2025-05-03
• 조회수323
• 0

• 41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아직도 청소년 당원에게 투표권이 없었다고?
• 아수나로
• 2025-04-15
• 조회수231
• 0

• 40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반인권·반민주 윤석열 파면, 이제는 청소년과 함께 평등으로!
• 수영
• 2025-04-04
• 조회수177
• 0

• 39
• 성명·논평
• 성명·논평 헌법재판소의 유일한 선택지는 윤석열 파면 뿐이다
• 아수나로
• 2025-04-03
• 조회수139
• 0

• 38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동료시민’ 청소년의 정치적 의사표현은 당연하다
• 아수나로
• 2025-02-28
• 조회수230
• 0

• 37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논평] ‘위험한 존재들’을 미리 쫓아내겠다는 건 해법이 될 수 없다
• 아수나로
• 2025-02-19
• 조회수345
• 0

• 36
• 성명·논평
• 성명·논평 [긴급 논평] 인권위 ‘내란 동조’ 안건 의결, 청소년-시민에 대한 배반이다
• 아수나로
• 2025-02-10
• 조회수251
• 0

• 35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졸속 추진 AI 디지털교과서 강행” 최상목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국회에 시급한 입법을 촉구한다.
• 아수나로
• 2025-02-05
• 조회수197
• 0

• 3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논평]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를 청소년, 차별받는 이들과 함께 환영한다
• 수영
• 2025-01-15
• 조회수220
• 0

• 33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성명] 반인권, 반민주 윤석열을 청소년-시민이 거부한다
• 수영
• 2024-12-04
• 조회수665
• 0

• 32
• 성명·논평
• 성명·논평 [공동성명] 학생 참여 보장으로 학교민주주의의 문을 열자
• 아수나로
• 2024-11-29
• 조회수359
• 0

• 31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성명]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막힘없는 학생인권 보장을
• 아수나로
• 2024-11-03
• 조회수400
• 0

• 30
• 성명·논평
• 성명·논평 [긴급성명] 전교조 탄압 나선 교육부가 ‘교권침해’의 주범이다
• 수영
• 2024-11-01
• 조회수389
• 0

• 29
• 성명·논평
• 성명·논평 [공동 논평] 딥페이크 범죄 사태, 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심해지는가
• 아수나로
• 2024-10-10
• 조회수394
• 0

• 28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부산어린퀴어센터 긴급 규탄 성명] 부산교육청, 성소수자 혐오와 청소년의 성적 권리를 부정하는 사람을 학부모 대상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강의의 강사로 세워
• 아수나로
• 2024-10-08
• 조회수365
• 0

• 27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부산지부 논평] 국민의힘은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학생인권조례 없는 지역에 학생인권 침해 없다는 망언에 부쳐
• 김찬
• 2024-04-27
• 조회수1022
• 0

• 26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전교조 동지들에게 보내는 편지 3
• 김찬
• 2024-04-15
• 조회수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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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성명·논평
• 성명·논평 [청소년단체 공동 논평] 콘돔 금지가 아니라 안전한 성적 실천 보장을 고민하라
• 김찬
• 2024-01-30
• 조회수1048
• 0

• 24
• 성명·논평
• 성명·논평 [부산지부] 학생 성소수자 인권침해 실태에 대화 거부로 응답한 부산교육청 규탄한다
• 김찬
• 2024-01-09
• 조회수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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