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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동래 지역 학생인권 3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문
• 아수나로 부산지부
• 2021-07-21
• 조회수391
• 0

• [수원지부 논평]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는 학교들의 규정을 '검열'하라.
• 아수나로
• 2021-07-09
• 조회수801
• 0

• [연대 성명] 노동자 산재 사망 살인기업 처벌 강화하라! 학교부터 노동교육 제도화하라!
• 아수나로
• 2021-06-01
• 조회수272
• 0

•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논평] 결사‧표현의 자유에 나이 제한은 필요 없다 - 정당 가입 연령 하향과 모의투표 허용을 골자로 한 선관위 의견에 대하여
• 아수나로
• 2021-05-27
• 조회수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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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지부 성명] 북일고는 북일여고 학생들에 성폭력 고발에 응답해라 - 북일여고 학생들에 대한 일상적인 성폭력과 지금까지 이를 묵인한 북일고를 규탄하며
• 아수나로
• 2021-04-13
• 조회수1931
• 16

• [부산지부 성명] 청소년이 시민으로 존중받는 인권 있는 부산시를 바란다
• 아수나로 부산지부
• 2021-04-07
• 조회수567
• 3

• [인천지부 성명] 학교구성원인권증진조례 폐기하고 제대로 된 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 아수나로
• 2021-03-30
• 조회수519
• 1

• [연대 성명]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인권조례가 아닌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라!
• 아수나로
• 2021-03-11
• 조회수1173
• 0

• [연대 성명] 스쿨미투가 호출한 인권 있는 학교는 아직 오지 않았다. - 3.8 여성의 날 맞이 청소년·교육운동 단체 공동 성명
• 아수나로
• 2021-03-08
• 조회수831
• 0

• [추모] 차별과 혐오에 맞서 싸웠던 변희수 하사의 명복을 빕니다.
• 아수나로
• 2021-03-05
• 조회수407
• 0

• [공동 성명] 정부는 아동 인권의 관점에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 [정책요구안] 양천 입양아동 학대 사망사건 관련 아동보호체계 정책개선 과제
• 아수나로
• 2021-01-27
• 조회수724
• 0

• [연대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 보장의 의지를 제대로 보여라
• 아수나로
• 2021-01-26
• 조회수688
• 0

• [연대 성명] 아동학대 가해자의 핑계 거리, 징계권 조항 삭제를 환영한다
• 아수나로
• 2021-01-08
• 조회수1142
• 2

• [연대 성명]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1
• 아수나로
• 2020-12-17
• 조회수548
• 0

• [부산지부추진모임 성명] 학교 돌봄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 아수나로 부산지부
• 2020-11-06
• 조회수545
• 0

• [연대 성명]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다 - 정부는 ‘낙태죄’ 개정입법예고안 철회하고, 청소년의 임신중지권 보장하라
• 아수나로
• 2020-10-12
• 조회수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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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학내 성폭력 문화 끝장내고 평등한 학교 만들자 - 충북여중 스쿨미투 형사 2심 가해교사 감형 판결 규탄한다
• 아수나로
• 2020-10-06
• 조회수907
• 1

• [연대 성명] 우리는 평등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은 성교육을 원한다 - ‘나다움어린이책’ 회수 사태, 교육권과 차별받지 않을 권리 침해다 1
• 아수나로
• 2020-09-18
• 조회수648
• 1

• [연대 성명] 전교조에 대한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을 환영한다
• 아수나로
• 2020-09-18
• 조회수518
• 0

• [연대 성명] 청소년의 정치적 자유 짓밟는 악법 개정하라 - 청소년 당원이 선거운동을 했단 이유로 기소된 노동당 당직자의 첫 공판에 즈음해
• 아수나로
• 2020-07-29
• 조회수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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