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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연가투쟁에 나서는 교사들의 권리와 주장을 지지한다! (2015.4.23)
• 아수나로
• 2015-04-23
• 조회수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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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청소년에 대한 일상적 감시 강화를 중단하라! - 청소년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앱 설치 강제에 대해 (2015.4.19)
• 아수나로
• 2015-04-19
• 조회수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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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소년범에 대한 무분별한 DNA채취를 규탄한다 (2015.3.5)
• 아수나로
• 2015-03-05
• 조회수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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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 임명에 관한 아수나로 서울지역모임의 논평 (2015.2.17)
• 아수나로
• 2015-02-17
• 조회수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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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미 너무 오래 끌었다! 신봉고 학생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조속한 해결을 바란다. (2014.12.17)
• 아수나로
• 2014-12-17
• 조회수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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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다양한 청소년의 인권 보장을 위해서,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선포하라! (2014.12.9)
• 아수나로
• 2014-12-09
• 조회수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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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교육의 미명 아래 자행되는 강제 노동과 착취를 중단시켜라 -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자살 사건을 마주하며 (2014.11.7)
• 아수나로
• 2014-11-07
• 조회수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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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인권침해'를 '인권침해'라 말해야 한다 - 경기도 학생인권옹호관에게 더 확실하게 학생인권의 편에 설 것을 요구한다. (2014.10.31)
• 아수나로
• 2014-10-31
• 조회수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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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더 이상 잊을 수 없다! -학성중학교 체벌 사건을 기억하며 (2014.10.12)
• 아수나로
• 2014-10-12
• 조회수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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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무엇을 위한 기숙사인가,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라! (2014.10.6)
• 아수나로
• 2014-10-06
• 조회수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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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9시 등교 한 달, 학생인권을 중심에 둔 교육 만들어야 (2014.10.1)
• 아수나로
• 2014-10-01
• 조회수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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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미성숙한 학생" 소리 좀 고만해! - 세월호 관련 활동 금지 공문에 대해, 교육부의 사과와 철회를 촉구한다 (2014.9.24)
• 아수나로
• 2014-09-24
• 조회수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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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재발방지를 할 거라면 체벌 근절부터 하라! - 체벌 피해 중학생의 자살 사건에 대해 - (2014.9.18)
• 아수나로
• 2014-09-18
• 조회수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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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안교육에 대한 국가 통제와 관리만 강화하는 대안학교 법제화에 반대한다 (2014.7.30)
• 아수나로
• 2014-07-30
• 조회수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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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9시 등교'의 취지를 살릴 종합적 대책을 수립하자 - '9시 등교' 논의의 긍정적 발전을 기대하며 (2014.7.29)
• 아수나로
• 2014-07-29
• 조회수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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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언제까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야하는가, 체벌은 폭력이다! 청소년에게 이루어지는 모든 체벌을 금지하라! (2014.7.15) 1
• 아수나로
• 2014-07-15
• 조회수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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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이제는 울산의 야만적인 교육을 끝내야 한다! (2014.7.4)
• 아수나로
• 2014-07-04
• 조회수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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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부산시교육청의 고등학교 여름방학 0교시/토요일 보충수업 금지 지침을 환영한다. - 그러나 제대로 된 청소년의 휴식권, 여가권 보장을 위해 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2014.7.3)
• 아수나로
• 2014-07-03
• 조회수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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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청소년 통제 장관과 반인권 교육 장관을 내정하며 불통, 국민통제 정치를 계속 이어나갈 것인가? (2014.7.1)
• 아수나로
• 2014-07-01
• 조회수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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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세월호 참사가 교육에 남긴 교훈 - 교육감 선거에 즈음하여 경쟁교육과의 결별과 학생인권 보장 없이 안전한 학교란 없다. (2014.6.2)
• 아수나로
• 2014-06-02
• 조회수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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