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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교육부는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지 말고 학생인권 보장에 적극 나서야 한다 - 교육부의 '임신․출산한 학생의 교육권 보장 등' 정책에 대해 (2013.10.2)
• 아수나로
• 2013-10-02
• 조회수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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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공포 적법”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판결에 부쳐 (2013.9.26)
• 아수나로
• 2013-09-26
• 조회수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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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깔짝대는 식의 대입제도 개선안, 우리에겐 필요 없다 - 교육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 대한 우려와 비판 (2013.9.11)
• 아수나로
• 2013-09-11
• 조회수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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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모두가 입 다무는 학교가 아니라 모두가 입을 여는 학교를 만들자. - 평택 박모 교사의 '종북척결' 활동 사건 등에 대한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의 입장. - (2013.8.30)
• 아수나로
• 2013-08-30
• 조회수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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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학생인권보장 책무 외면하는 반인권 교육의원들은 사퇴하라! 전북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안을 직권 상정하여 신속히 제정하라! (2013.6.19)
• 아수나로
• 2013-06-19
• 조회수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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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학생인권조례에 딴죽걸기 멈추고 훼손 없이 전북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2013.6.15)
• 아수나로
• 2013-06-15
• 조회수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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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학생들은 사육이 아닌 교육을 원한다!” - 야간자율학습에 빠지면 밥 안 주는 학교 사건을 바라보며 - (2013.3.19)
• 아수나로
• 2013-03-19
• 조회수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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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름뿐인 학생인권조례는 필요 없다! 제대로 된 전북학생인권조례를 제정 (2013.2.20)하라!
• 아수나로
• 2013-02-20
• 조회수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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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학생인권과 학생참여, 교육청이 선택할 문제가 아닌 기본 선거를 핑계 삼아 학생인권 보장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 (2012.11.28)
• 아수나로
• 2012-11-28
• 조회수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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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언제까지 학생•청소년은 말로만 교육의 주체이여야 하는가 (2012.11.13)
• 아수나로
• 2012-11-13
• 조회수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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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학생인권조례제정에 발목 잡는 전북도 교육위 규탄한다!! 전북학생인권조례 교육의원들이 본회의 상정하지 않으면 도의장과 민주통합당전북도당이 나서라!! (2012.10.11)
• 아수나로
• 2012-10-11
• 조회수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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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선후보에게 ‘개념’ 청소년•교육정책을, 우리사회에는 학생•청소년의 ‘당연한’ 인권 보장을 촉구한다. (2012.10.4)
• 아수나로
• 2012-10-04
• 조회수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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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학생들에 주홍글씨 새기는 생활기록부 기록은 중단하라 (2012.9.12)
• 아수나로
• 2012-09-12
• 조회수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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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후퇴된 전북학생인권조례안에 우려를 표한다. -전북학생인권조례안 입법예고에 부쳐- (2012.7.12)
• 아수나로
• 2012-07-12
• 조회수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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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통합진보당의 청소년당원 ‘숙청’을 규탄한다. (2012.6.15)
• 아수나로
• 2012-06-15
• 조회수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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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또 다시 반복되는 자살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평화롭고 인권적인 학교’라는 진정한 대책을 요구한다. (2012.6.5)
• 아수나로
• 2012-06-05
• 조회수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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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일방적인 대구교육권리헌장을 폐기하고 실질적 변화를 위한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라! (2012.5.15)
• 아수나로
• 2012-05-15
• 조회수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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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경상남도교육청의 반대 의견에 분노하며, 경남의 청소년들은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간절히 희망한다 (2012.5.4)
• 아수나로
• 2012-05-04
• 조회수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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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학교 인권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교과부를 강력 규탄하며 (2012.5.4)
• 아수나로
• 2012-05-04
• 조회수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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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교과부는 줄 세우기에 급급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자료 공개를 멈추고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라! (2012.4.24)
• 아수나로
• 2012-04-24
• 조회수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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