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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연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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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그 어떤 체벌도 허용되어선 안 된다! 모든 체벌을 금지하라! - 체벌로 인한 순천 고등학생 A씨의 뇌사 사건에 대하여 (2014.2.25)
아수나로
2014-02-25
조회수
1197
0
99
[성명]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권침해 속에 희생된 청소년 현장실습생들을 기억하며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해 무관심한 정치권과 교육당국을 규탄하며 제도개선을 촉구한다. (2014.2.17)
아수나로
2014-02-17
조회수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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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성명] 토론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시도 토론회.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아닌, 인권침해와 폭력의 문제이다. 극우단체의 폭력과, 서울시교육청의 문제행동에 대한 올바른 보도와, 서울시교육청의 사과를 촉구하며. (2014.1.16)
아수나로
2014-01-16
조회수
961
0
97
[논평] 교과서, 니들 맘대로 좀 하지 말라고! - 역사교과서 논란, 학생 참여와 교육의 다양성을 위한 계기가 되어야 (2014.1.8)
아수나로
2014-01-08
조회수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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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성명] 학생인권의 원칙을 누구 맘대로 훼손하는가? - 문용린 서울교육감의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 규탄한다 - (2013.12.30)
아수나로
2013-12-30
조회수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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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논평] 학교를 바꾸는 학생들의 행동은 계속될 것이다! - 예일디자인고등학교 위영서 씨가 1인 시위로 얻어낸 학생인권 개선을 환영하며 (2013.12.14)
아수나로
2013-12-14
조회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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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논평] 수능 뒤에도 고3들을 학교에 가둬두라고? 학생들이 노는 게 그렇게 보기 싫나? - ‘정상화’를 원한다면 입시교육과 과중한 학습부담을 없애고, 학생의 참여를 보장하라 (2013.12.9)
아수나로
2013-12-09
조회수
922
0
93
[논평] 차별과 편견, 감시와 통제로 얼룩진 청소년 게임규제를 리셋해야 한다 (2013.11.15)
아수나로
2013-11-15
조회수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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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성명] 학생은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다! 학생인권에 무지한 일부 도의원 규탄한다! 전북도의회는 ‘학원•과외조례’ 개악안을 폐기하라! (2013.11.14)
아수나로
2013-11-14
조회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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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대한 교육부의 억지에 제동을 거는 대법 판결을 기대한다 - 서울학생인권조례 무효확인소송 대법원 재판 시작에 부쳐 (2013.10.31)
아수나로
2013-10-31
조회수
891
0
90
[성명] 행정 편의를 위한 법률이 아닌, 진정한 지원을 원합니다. - 김희정 의원 대표발의 「학교밖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반대하며. (2013.10.24)
아수나로
2013-10-24
조회수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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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성명] 모든 체벌을 금지해야 한다고 대체 몇 번을 말해야 하나? - 체벌에 희생된, 희생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애도하며 (2013.10.13)
아수나로
2013-10-13
조회수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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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성명] "학생은 아직도 사람이 아니다" -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3주년을 맞아 (2013.10.4)
아수나로
2013-10-04
조회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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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논평] 교육부는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지 말고 학생인권 보장에 적극 나서야 한다 - 교육부의 '임신․출산한 학생의 교육권 보장 등' 정책에 대해 (2013.10.2)
아수나로
2013-10-02
조회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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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공포 적법”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판결에 부쳐 (2013.9.26)
아수나로
2013-09-26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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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깔짝대는 식의 대입제도 개선안, 우리에겐 필요 없다 - 교육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 대한 우려와 비판 (2013.9.11)
아수나로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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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모두가 입 다무는 학교가 아니라 모두가 입을 여는 학교를 만들자. - 평택 박모 교사의 '종북척결' 활동 사건 등에 대한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의 입장. - (2013.8.30)
아수나로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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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학생인권보장 책무 외면하는 반인권 교육의원들은 사퇴하라! 전북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안을 직권 상정하여 신속히 제정하라! (2013.6.19)
아수나로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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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학생인권조례에 딴죽걸기 멈추고 훼손 없이 전북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2013.6.15)
아수나로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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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학생들은 사육이 아닌 교육을 원한다!” - 야간자율학습에 빠지면 밥 안 주는 학교 사건을 바라보며 - (2013.3.19)
아수나로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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