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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반인권적인 경쟁교육 강화하는 일제고사를 폐지하라! (2011.7.12)
• 아수나로
• 2011-07-12
• 조회수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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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무더기 자퇴’가 진정한 교육인가? ‘남양주 가운고등학교’ 사건의 재조사 및 해결을 촉구한다! (2011.7.7)
• 아수나로
• 2011-07-07
• 조회수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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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제정 과정도 내용도 일방적인 대구교육권리헌장을 폐기하라! 교육주체가 참여하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요구한다!” (2011.6.28)
• 아수나로
• 2011-06-28
• 조회수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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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낸 주민발의, 서울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적극 바란다! (2011.5.20)
• 아수나로
• 2011-05-20
• 조회수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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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4월 29일 국회본회의 청소년보호법 개정안 가결에 대한 입장 (2011.5.2)
• 아수나로
• 2011-05-02
• 조회수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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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정부는 청소년들에게 거짓말을 중단하고 핵발전소도 전면 중단해라! (2011.4.26)
• 아수나로
• 2011-04-26
• 조회수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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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요식행위가 아닌 실질적인 경기도학생인권심의위원회와 학생참여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 (2011.4.18)
• 아수나로
• 2011-04-18
• 조회수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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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학생들의 졸업식에 경찰력 대거 동원을 우려한다 - 필요한 것은 억압적 학교 문화를 바꿔나가는 것이다. (2011.2.9)
• 아수나로
• 2011-02-09
• 조회수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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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학교를 허가된 독재구역으로 만들고 싶은가? - 교과부의 반인권적 시행령 개악 시도를 반대한다 (2011.1.17)
• 아수나로
• 2011-01-17
• 조회수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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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경찰공권력 대거 투입과 사법 처리 강화 조치는 학생간 폭력을 막지 못하는 또 하나의 폭력일 뿐이다 (2011.1.9)
• 아수나로
• 2011-01-09
• 조회수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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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청소년들의 문화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게임 셧다운제 도입을 반대한다. (2010.12.9)
• 아수나로
• 2010-12-09
• 조회수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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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학생인권유린 비호 법안! 학교장 절대권력 강화 법안!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법안! 교육과학기술부의 초중등교육법 개악 시도를 강력 규탄한다 (2010.9.27)
• 아수나로
• 2010-09-27
• 조회수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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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경기도의회 교육상임위의 경기도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하며, 나아가 경기도의회에 경기도학생인권조례의 확실한 통과를 촉구한다. (2010.9.8)
• 아수나로
• 2010-09-08
• 조회수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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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서울시교육청의 ‘체벌없는 평화로운 학교만들기’ 정책 시행에 부쳐 (2010.9.1)
• 아수나로
• 2010-09-01
• 조회수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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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강원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체벌 금지 조치, 지켜봐야 할 일이다. (2010.8.18)
• 아수나로
• 2010-08-18
• 조회수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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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수완중학교 성추행사건, 광주서부교육청의 미온적인 감사에 대해 유감스럽다. 신속한 학생인권침해 구제기구 신설을 위한 광주학생인권조례 제정, 시급하다. (2010.7.23)
• 아수나로
• 2010-07-23
• 조회수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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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민주주의와 인권, 민주 시민 교육의 근간을 훼손하는 분당고등학교와 경기도 교육청 당국을 규탄한다!!! (2010.7.22)
• 아수나로
• 2010-07-22
• 조회수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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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서울시교육청의 체벌 금지 조치야 그냥 기본이지 (2010.7.20)
• 아수나로
• 2010-07-20
• 조회수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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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교육감•교육의원들에게 보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 (2010,7.2)
• 아수나로
• 2010-07-02
• 조회수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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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교육감 후보 기호0번 청소년’ 논평] 청소년들의 정치적 자유를 위해서도, 교사들의 정치 활동 탄압 빠염! (2010.5,28)
• 아수나로
• 2010-05-28
• 조회수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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